안녕하십니까,
2019년 10월 9일 오늘은 한글이 창제된지 573년이 되는 해입니다.
배우기 쉽고 아름다운 우리 글 “한글”을 우리 재외동포 차세대 어린이들이 잊지 않고 배워나갈 수 있도록 저희 발렌시아 뚜리아 한글학교에서는 어린이 한글교육은 물론 문화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573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오는 10월 13일 한글학교 수업에서는 “한글 서예 활동”이 준비돼 있습니다. 한글학교에서 진행하는 문화활동은 발렌시아 한인 가족 모든 분들께 열려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한글 서예 활동 일정
일시: 10월 13일 (일요일), 17.00-18.30
장소: 발렌시아 뚜리아 한글학교
주소: Calle de Fra Pere Vives, 13, 46009 Valencia, Españ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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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육 및 문화행사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발렌시아 뚜리아 한글학교 이현진 교장에게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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